나의 소개

<성장 과정> 10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신 이후, 아버지께서 외벌이로 저와 제 남동생을 키우셨습니다. 어렸을 때부터 근검절약을 실천하시며 책임감 있게 자식들을 위해 헌신, 희생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자랐고, 저와 제 동생에게 가능한 좋은 교육과 환경을 제공해주시고자 노력하신 아버님 덕분에 ‘책임감’ 과 ‘독립심’이라는 것이 제 삶의 키워드가 되었습니다. 홍익대학교(토목공학)에 들어갔지만, 꿈과 방향에 대한 고민 없이 성적을 맞춰 간 것이었기에 이후 변화를 결심. 1년을 준비해 편입시험에 합격하여, 중앙대, 서강대(영문과)/경희대(통번역학)에 합격하였고, 조금 더 역동적이고 실용적인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경희대학에 진학. 대학교 3학년 2학기부터 학원강사 생활과 병행하며 강사의 꿈을 키워 갔습니다. <성격> 제 MBTI는 ‘ISTJ’ = 청렴결백한 논리주의자입니다. 조직 내에서 맡은바 책임감을 갖고 조용한 영향력을 갖는 편이며, 목표나 계획을 설정한 후 그것을 이루기 위해 시간 관리, 방법의 효율성을 중시하는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. 장점 : 우유부단함 없음 / 결단력 / 실행력이 좋음 단점 : 결정의 우유부단함 or 시간에 쫓겨 일하는 것을 싫어하는 약간의 ‘강박’ <강사로서의 노력> 1. 수업준비 (내용/자료/PPT/TEST 제작) 에 소홀하지 않습니다. 강사는 지식에 대한 완전한 이해는 기본이고, 그것을 ‘설명(전달)’하는 역할이기에 수업 내용에 맞는 PPT, 예문 선정, 문제 선별 등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습니다. 2. 강의력과 학생에 대한 관심/학습관리는 강사의 기본 덕목이 되어버렸습니다. 이것이 상향 평준화된 상황에서 변별력을 주기 위한 방법을 저는 ‘컨텐츠’로 잡았습니다. 개인 출판사(사업자 등록)과 서포터(디자인 조교, 영어 검수/제작 조교 1명, 동료 선생님 1명)들과 함께 양질의 자료를 만드려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.